
안녕하세요! 요즘 조금씩 단계별로 복귀 중인.. ..리오 입니다!
블로그 관리를 영 못해서 방문 이웃이 많이 줄었네요~ 관리를 잘 못해서 생긴 구멍은.. 조금씩 신뢰를 회복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!
자, 그럼 오늘의 선물 후기는~ 바로~ 작가님이자 이웃인 모쿠님의 선물 입니다! 모쿠님 하면 또 이웃 개념이판타지님 처럼 갑자기 툭- 생각도 못한걸 보내주시는 '센스쟁이계통' 이라서 이번에도 넘넘 두근두근 하네요~ 아.. ..이번에는 무엇을 보내셨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.
탄산수..군요! 살면서 탄산수 선물은..처음 받아봅니다!
와.. 이거..
배보다 배꼽이 더 컷겠는데요? 엄청 무거워서 택배비 정말 많이 나왔을거 같아요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