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얼마 전 이웃 결초보은(잔다르크와)님이 [도감 무기 갑옷 투구] 책을 추천 해주셔서 하나 사드리는 김에 제 것도 샀습니다. 중세 덕후인 제게 딱 필요한 내용이라서 너무 재미있더라구요~~ 내용은 대략 이런식 입니다.
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. 다만 흑백이라서 좀 아쉽네요..
이 책을 다 읽으면 이제 다음 타자는... 이녀석들 이겠군요.
후후후.. 가을은 독서 아니겠습니까?
저는 책을 읽으며 주말을 보내고 오겠습니다. 여러분도 주말 잘 보내시기를..
감사합니다 : 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