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바리 사자란? 고양이과의 포유류.

몸길이 2.7∼3.3m, 몸무게 220∼270kg. 모로코와 이집트 바바리 지방에 서식했던 대형 사자이다.

털 색깔은 검은색이 도는 황갈색을 띤다. 갈기가 가슴과 배 밑까지 이어진 긴 털이 특징이다.

보통 단독으로 생활하는데, 번식기에는 암수가 함께 행동한다. 어미는 새끼가 자랄 때까지 보호하다가 독립시킨다.

임신기간은 110일이며, 한배에 3~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. 주로 가젤과 사슴을 사냥하는데, 소·양·말과 같은 가축도 잡아먹는다.

북아프리카 일대의 삼림지대에 널리 서식하던 바바리사자는 로마 제국시대 콜로세움 대경기장으로 많이 포획되어 검투사들과 싸웠다. 로마 제국이 멸망할 당시에는 북아프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