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! 리오 입니다!
오늘은 이웃 퀘스터님께 받은 선물 후기 입니다~ 사실 퀘스터님 에게는 공식적으로 제가 후기 남긴 것만 3번이고 비공식적으로는 0이 하나 더 붙습니다만.. 무튼 블로그 이웃이면서 같은 지역에 살아서 자주 뵙는 편 입니다.
(둘다 팔공산 근처에 삽니다.) 그러면 선물 후기 바로 보시죠~ ...뭔가 이번에는 큰 가방 하나를 주셨습니다.
삼보 한의원..? 여기 다니시나 봅니다?
이거.. 분명 뭔가 무거운거 보니..
뭔가 좋은거다! ....
가방을 까보니.. 프리미엄 치킨을 시켜 드시나 봅니다..?
...으음? 개판(개념이판타지)님 처럼 무언가 메시지가 담긴 것인가..?
알 수 없는 센스..아니 아무 생각이 없는 건.. 으음.. ..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