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현대에도 서구권에서는 중세 갑옷 기사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서 이렇게 최대한 고증을 살려서 대회가 매 년 열리고 있습니다. 현대에도 과연 어떻게 싸우는 것 인지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보시길..
KNIGHT FEVER 1 : Un sport en acier trempé (behourd) 저도 언제 한 번 참가해보는게 버킷 리스트 입니다. 우리나라도 두정갑 입고 서로 저렇게 경복궁 같은데서 열심히 전투하면 정말 멋질텐데 말이죠..
약 14분 정도 되는 긴 영상인데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