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.. 이웃 스티브(Steve)님께서 엄청나게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.

사실.. 전에도 한 번 엄청난걸 보내주셨는데..

이번에 또 ! 보내주셨습니다.

그럼 같이 한 번 보시죠 - . . . 자, 바로 택배를 뜯어보니..

아.. 뭔가 심장을 뛰게하는 실루엣이...?!

어..!? ..이 ..이것은 실루엣만 봐도 나 알것 같아...

설마..! 우우우우우울 버리이이린!!??

... 아니 1/6 울버린 커스텀을 선물로...!?

1/6 커스텀 피규어라니.. .... 대박...!

진짜 놀랬습니다.. .... 그 다음은.. ...

엇..? 아..

설마.. 이 친구도 영화 로건에서 봤던..

그.. 일명, 울버린 딸 X-23!!!

... 와..

잠깐만.. 이런걸 선물로 보내주셨다니?!

.... 뽁뽁이 뜯을 때 마다 설렘으..........